1. 2015년 UNHCR 난민 통계 한눈에 알아보기


약 6천 530만명의 사람들이 국제적으로 강제추방을 당하거나 난민이 되었습니다.


만약 6천 530만명의 사람들이 한 국가를 이룬다면 세계에서 21번째로 큰 나라가 될것입니다. 이 수치는 영국의 총 인구수 보다더 많은 수치입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1천 240만명의 난민들이 2015년에만 새롭게 발생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매일 매분마다 평균 24명의 난민들이 발생이 되고있습니다 


2015년도의 난민숫자중 18세 미만을 차지하는 숫자는 난민 전체수치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떨어지거나 부모와 같이 동행하고 있지 않은 78개국의 난민 아이들은 대부분 아프가니스탄에서, 에리트리아, 시리아 그리고 소말리아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2015년도에 98,400명이 무국적자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는, UNHCR이 2006년도 부터 이와 관련된 데이터를 모으기 시작한후 가장 최고치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UNHCR이 공식적인 난민숫자를 4천 250 만명 이라고 발표한 2011년도 부터 난민의 수치는 계속해서 증가해 왔습니다. 2012년 4천 520만명 이었던 것에 비하여 2013년도에는 5천 120만명, 2014년도에는 5천 950만명 까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1999년부터 2011년도 까지는 비교적 수치가 안정적인 추세를 나타내고 있었지만 '아랍의 봄'과 시리아의 갈등으로 인하여 점점 더 가파르게 증가하였고 2015년도에는 난민의 수가 113명당 1명꼴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록 박해와 갈등으로 인하여 본국을 떠난 사람들은 2014년도와 비교하였을 때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후반부에는 바다를 통하여 온 난민들을 가장 많이 받아들인 지역은 유럽입니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만큼의 사람들이 새로운 땅을 향하여 새로운 꿈을 안고 지중해를 건너고 있습니다.하지만 유럽으로 향하는 배 안에서 여러가지 병과 거친 파도로 인하여 많은인구가 바다에서 목숨을 잃는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UNHCR의 조사에 따르면 2015년 난민 인구중 절반 이상은 아이들이며 이들은 당장 시급하게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상태에 놓여져 있거나 박해로부터 신속히 구해져야하는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Resources:www.stepsofjusticeorg)




2. 난민의 숫자와 난민 출신국과 난민 수용국


UNHCR의 보고서에 의하면 아프리카 사하라 외곽 지역에서만 대략 440만명의 넘는 난민들을 수용하였고 이들의 주요 출신국은 소말리아, 남수단, 콩고 민주공화국, 수단, 그리고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이었습니다. 이는 2015년 전체 난민인구의 약 80%이상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유럽이 아프리카 지역 다음으로 난민 수용률이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중에서도 터키는 약 250만명으로 사람들이 난민신청을 가장 많이 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터키에 난민신청을 가장 많이 한 사람들은 주로 시리아와 이라크가 있었습니다.


아시아와 태평양 국가들은 380만명으로 그 다음이 되었습니다. 이는 작년보다 조금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 중동지역과 북 아프리카 지역은 계속해서 난민들의 대거이동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새롭게 국적국 등을 떠난 난민들


2015년도에만 해도 180만명의 사람들이 강제적으로 본국을 떠나거나 갈등으로 인하여 난민이 되었습니다. 아래는 새로 국적국을 떠난 난민들이 가장 많이 난민신청을 한 나라를 그 순서대로 나열한 것입니다. 


터키

터키는 새롭게 난민신청을 가장 많이 한 나라가 되었고 그 수치는 대략 946,800명 정도 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일시적인 도움과 보호를 받기 위해 온것입니다.


러시아

그 다음으로는 러시아가 2번째로 새로운 난민 신청률이 높은 나라가 되었으며 러시아에 가장 신청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우크라이나인들 이었습니다.


탄자니아

또한, 부룬디에서 발행한 갈등으로 인하여 123,400명이 탄자니아 공화국으로 피난을 왔고 탄자니아는 새로운 난민수용률이 가장 많은 3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 외

그외로는, 수단이 79,200명 에티오피아 74,600명, 르완다 72,800명, 카메룬 65,500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최대난민 수용국가


UNHCR의 보고서에 따르면 난민수용이 가장 많은 10개국은 대부분 개발도상국이며  그중에서 5개의 지역은 아프리카 사하라 외곽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터키

그 나라의 인구와 비교하였을때 터키가 250만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난민 수용이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파키스탄

2015년도 말까지, 파키스탄의 난민신청은 2014년 약 150만명과 비교하였을때 조금 상승하여 160만명까지 증가하였습니다.


레바논

레바논 지역에 거주하는 총 난민인구는 2015년도 말까지 83,200명 정도 입니다. 2014년도와 비교하였을때 비록 조금 감소하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란

이란은 4번째로 큰 난민수용국가이며 979,400명의 난민들을 2015년도 말까지 수용할 계획입니다.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는 2015년도에만 736,100명의 난민들을 수용하였고 이에 세계에서 5번째 난민수용이 가장 많은 나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요르단/케냐

요르단과 케냐가 각각 663,100명과 553,900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최대 난민 발생국가


대부분의 난민들은 거의 개발도상국에서 오고 있습니다. 지난 33년간 거의 난민 주요국이었던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해 10개의 최대 난민발생국의 난민수는 국제 난민인구의 거의 76%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시리아는 490만명의 난민들로 인하여 가장 많은 난민들의 출신국이 되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그 다음으로는 아프가니스탄이 270만명으로 두번째로 많은 난민 출신국이었습니다


소말리아

소말리아는 112만명으로 세번째로 난민들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외

2014년 616,200명 이었던것에 비하여 2015년 말까지 남수단에서 오는 난민의 숫자는 778,700명 정도입니다. 이것은 남수단에서 새롭게 발생되어지는 갈등때문인데 이 갈등은 남수단이 세계에서 4번째로 난민발생률이 높은 나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다섯번째로 난민발생률이 높은 나라는 수단입니다. 2014년 665,900명이었던 수치에 비하여 2015년도에는 628,800명의 난민이 발생하였습니다.


콩고는 541,500명으로 우간다에서 대부분이 난민 신청이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Resources:www.newyorker.com)


3.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재정착하거나, 귀화한 난민의 숫자 


자발적인 본국 귀환


2015년,UNHCR의 조사에 따르면, 201,400명의 난민들 즉 약 57%의 난민들이 UNHCR의 도움으로 귀환을 했습니다. 이는 2014년 126,000명이었던 수치에 비하여 훨신 증가된 수치입니다. 


지난 20년간의 통계를 살펴보면, 약 1,700만명의 난민들이 그들의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그중 1,290만명 은 1996년도와 2005년도 사이에 이동하였고 오로지 420만명의 난민들만이 지난 10년동안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는 현재 우리사회에서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는 국제적인 분쟁과 갈등이 보다 심해졌음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재정착


2015년 재정착한 난민은 107,100명인데, 2014년의 105,200명 보다 조금 높아진 수치입니다. 


2014년 27개의 국가만이 난민들의 재정착과 인도주의적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면 2015년에는 33개의 나라들이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5년 난민들의 재정착을 가장 많이 받아들인 나라 4개국은 다음과 같습니다.


1.미국:약66,500명, 2.캐나다:약20,000명, 3.오스트레일리아:약9,400명, 4.노르웨이:약2,400명


그리고 재정착을 가장 많이 한 난민의 출신국가 4개국은 다음과 같습니다. 


1.미얀마:약19,500명, 2.시리아:약13,800명, 3.콩고민주공화국:약10,700명, 4.소말리아:약8,400명


귀화


2015년 동안 28개국이 적어도 한명 이상의 난민을 귀화시켜주었고 2개의 국가에서는 작년보다 더 많은 숫자의 난민들을 귀화시켰습니다.


2015년동안 총 귀화한 난민의 숫자는 약 32,000명 정도이며 2014년도 32,100명 이었던 것에 비하여 살짝 낮아진 수치입니다. 2015년도엔 캐나다가 가장 많은 난민에게 귀화허가를 했는데, 그 수는 약 25,900명 정도 이었습니다. 이것은 2015년 전체 난민 귀화자의 약 81%를 차지하는 숫자입니다. 그 밖에 프랑스가 약 2,500명 벨기에 약 1,700명 그리고 오스트리아가 약 1,000명 정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15 난민동향 보고서에 관해 더욱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Global Trends Forced Displacement in 2015



      (12기 인턴 이동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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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익법센터 어필 AP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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