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법센터 어필이 준비한 15번째 공개강좌 '살롱드어필'이 다가오는 1월 12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어필 505호에서 열립니다. 이번 살롱드어필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됩니다. 1부에서는 심은아님(전 UNHCR RSD officer)을, 2부에서는 압둘 와합님(헬프시리아 사무국장)을 초대손님으로 모시고 강연을 진행하여, 원하시는 강의만 들으실 수도 있고, 두 강의를 모두 들으실 수도 있습니다. :)



1부 소개 : 심은아(前 UNHCR RSD officer)




 1부의 초대손님이신 심은아님은 초창기 피난처에서 3년 동안 간사로 일한 후에 영국으로 공부를 하러 가서셔 거기서도 British refugee council, refugee action Kingston에서 활동가로 일을 했습니다. 심지어는 난민 아동들과 crossworld라는 축구클럽을 만들어서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에 UNHCR 난민심사 officer로 지금까지 인도,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이라크, 케냐, 터키 등에서 10년 가까이 일을 하셨고, 올해 부터 아프가니스탄의 UN 사무국에서 일할 예정입니다.15년 동안 이러한 삶을 살도록 추동한 힘은 무엇이었고, 이렇게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배웠던 지혜는 무엇이었는지 들어보려고 합니다.



2부 소개 : 압둘 와합(헬프 시리아 사무국장)




 이미 6년째로 접어들고 있는 시리아 전쟁과 그로 인한 난민들의 발생은, 최근 시리아 정부군에 의한 알레포 함락으로 더욱 커다란 고비를 맞고 있고, 이에 국제단체들은 물론, 한국의 여러 단체들 또한 함께 연대하여 시리아 정부와 러시아 정부를 규탄하는 활동을 진행중입니다. 

 

 2부의 초대손님이신 압둘 와합님은 터키와 한국을 오가며 시리아 난민 지원단체 '헬프시리아'를 이끌며 시리아의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이에 따라, 2부에서는 시리아 현지 상황과 정세에 대해 가장 정통한 압둘 와합님을 모시고, 현재의 변화되고 있는 정세와 해법을 듣고 배우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난민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헬프시리아 [출처 :헬프시리아 페이스북] 




신청

난민이슈에 관심있으신 분들,

시리아의 현재 정세와 해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자 하시는 분들,

이제부터 배워보고자 하시는 분들.

누구나 신청가능합니다!


여러분 모두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7년 1월 12일 목요일 오후 1시-5시

장소: 공익법센터 어필 505호 (안국역 1번 출구, 위치는 여기)

참가비: 원활한 준비를 위해 참가비 5,000원을 현장에서 받습니다(1,2부 모두 들으실수 있습니다). 대신 편안하게 강의를 들으실 수 있도록 다과(茶菓)와 음료수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참가신청방법: 아래 구글 docs에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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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익법센터 어필 AP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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